물의 신비

물(水 water) 이야기 1

초순수 2022. 6. 27. 09:43

 

H2O

물은 H2O이다.  물은 수소2개와 산소 하나가 합체한 신비한 물질이다. 

건강의 관점에서 본다면, 물은 생명의 핵심 인자 중 하나임에 틀림이 없다. 

자연의학 혹은 통합, 전인의학,  그리고 양자의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건강에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들은 <햇빛, 공기, 물, 식염, 그리고 자연식물식, 운동, 수면, 휴식> 등을 꼽을 것이다. 

 

양자의학적으로 본다면, 건강의 핵심은 다름 아닌 <건강한 의식 Consciousness에 따른 자연의 순리에 따른 식생활 습관>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 시간에는 물에 관한 이해 그리고 물의 기능, 물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등을 논의해보자. 

더보기

생활명상의 좋은 방법 중 하나로, 흐르는 물을 추천한다.

누구든지, 마음을 안정시키고, 김정을 순화시키고자 한다면,

흘러가는 물을 무심하게 지켜보라.

 

강물이든, 냇물이든, 폭포수이든,

아니면 빗물이 처마끝에서 떨어지는 것이든,

물이 흐르는 것을 지켜보면

저절로 무념무상이 된다.

한 동안, 흐르는 물따라 자연의 신비에 빠져들 때가 있다.

 

물은 흐른다. 

물에 관한 최고의 미덕은,  흘러간다는 것이다. 

혹시 막힌 곳이 있으면, 옆으로 돌아간다. 

가다가 길이 없으면, 한 동안 모여서 힘을 모은다. 

충분히 물이 모이면, 길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옆에 난 샛길로 흘러간다. 

좁으면 좁은대로 넓으면 넓은대로 흘러간다.

 

산꼭대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언젠가 대양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어제의 강물에 두번다시 발을 담글 수 없다.

당신이 오늘 보고 있는 냇물은 

어제와 같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사실은 전혀 다른 새로운 냇물이다. 

 

오늘 당신이 마시는 한잔의 물은

정말 전혀 새로운 물이다. 

 


한 잔의 초순수, 이슬을 마시고 다시 이야기를 이어보자.

 

물water에 대해서는 모두가 잘 안다. 

아니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잘 아는 게 무엇일까?

What the bleep do we know? 에서 말하듯이, 우리는 

사물의 아주 적은 부분만 인지하고 아주 적게 알고 있을지 모른다. 

 

 

원자, 아원자 세계로 들어간다면 ~ 우리는 아주 적은 부분의 물질 입자를 볼 수 있고
나머지 99.999~~%는 텅 빈 공간으로 여겨진다.  물론 이 빈 공간처럼 보이는 곳은
전혀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전자기장(electro-magnetic field)이 가득 차 있다. 
학자에 따라서는 광자, 혹은 에너지(기), 정보가 가득차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물체와 물체 사이의 빈 공간은 무엇인가?
여기에도 다양한 파동이 가득차 있다. 
양자역학적으로 본다면, 아원자 세계는 입자와 파동이 장을 형성하고
매순간 교차하는 신비한 세상이다.
빛, 공기(산소, 수소, 질소, 탄소 등), 물 등 기본적인 분자들은
고유의 특성의 장을 지닌다. 
이 장은 생명활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거나,

혹은 대충 알고 있는 물 지식에 대해서 한번 점검해보기로 하자.

 

사실 건강 이야기를 하면서, 물과 공기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중요도를 순서로 한다면,  햇빛, 공기 그리고 물 순서이겠지만,

심각하게 느끼는 순서로 본다면, 공기, 물 그리고 햇빛일 것이다. 

 

다 아시듯이, 공기는 단 몇분만 마실 수 없다면, 죽는다.  그렇다.  생명이 out 된다. 

그런데 물은 최소한 며칠은 버티고, 심지어 몇 주를 넘기고, 몇달간 죽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다. (물론 특별한 경우일 뿐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도

며칠만 수분이 적정량 이하로 떨어지면,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죽기도 한다. 

 

물을 많이 마셔라?

오늘날 의학이나 생리학, 영양학 등 전문가들이 

모두  <물이 생명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니, 적정량을 늘 마셔야 한다>라는 점에 동의한다. 

그렇다면, 적정량은 얼마인가?   누군가 2리터를 주장했다. 그

래서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하루 2리터를 마시는 것이 기준이 되었다. 

 

[질문]  하루에 얼마의 물을 마셔야 하는가?  2리터가 기준인가?
[답변]  2리터? NO. 그건 개념없는 사람의 기준이다. 

 

물의 필요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하루에 2리터 이상이 필요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거의 필요없기도 하다. 

실제로 오랫동안 자연식물식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서 거의 물을 마시지 않는다.

 

스콧 니어링과 헬렌 니어링은 대표적인 자연건강생활, 다시 말해서 생태적인 건강 생활을 실천한 인물이다. 
헬렌 니어링은 일주일에 거의 2잔 정도의 물만 마셨다.
그래도 건강한 이유는, 평소에 먹는 음식들이 모두 건강한 자연식물식이었기 때문이다. 

스콧 니어링(왼쪽)과 헬렌 니어링(오른쪽)

깨끗한 물을 마셔라?

누구나 말할 것이다. 깨끗한 물을 마셔야 한다고. 

깨끗한 물,  몸에 좋은 물을 마시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참고자료] https://purewater1004.tistory.com/entry/%ED%93%A8%EC%96%B4%EC%9B%8C%ED%84%B0-%EC%B4%88%EC%88%9C%EC%88%98-%EC%9D%B4%EC%8A%AC-%EC%83%9D%EC%84%B1%EA%B8%B0

 

퓨어워터 초순수 (이슬) 생성기

물water은 H2O이다. 우주선지구호*1에서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것들 중요한 순서로 나열한다면, 그 중에서 햇빛, 공기, 물, 소금은 필수 인자에 속한다. 그리고 효소(엔자임), 미네랄, 섬유

purewater1004.tistory.com

 

물에 관한 추천도서

 

물에 관한 훌륭한 책들이 많지만, 널리 알려진 F. 뱃맨겔리지의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의 핵심이다>라는 책이 읽을만한 책이다.  또 하나, 에모토 마사루 박사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도 추천한다.  이는 양자역학적인 관점에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참고 책인데,  월터 윅이라는 사진 작가가 쓴 아동용 <물 한방울>은 물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을 많이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물은 칼로리가 없어서 영양소로 취급하지 않았지만,
뱃맨겔리지 박사는 물이 청정 에너지이요 영양소라고 주장하고,
물의 자연치유력을 주장함으로써, 물을 새롭게 보는 계기를 만들었다.  
물은 최고의 뇌영양소이자,  인체의 치료제라는 점을 배울 수 있다. 
참고도서 : 신비한 물 치료건강법 (물 치료의 핵심이다)  / 뱃맨겔리지 

 http://www.yes24.com/Product/Goods/14426423

 

F.뱃맨겔리지

[질문] 좋은 물은 미네랄이 풍부한 물인가?
[답변] 미네랄이 풍부한 물? NO. 그것은 최악의 물이다.  미네랄이 전혀 없는 순수물, 이슬을 마셔라.

 

<물만 잘마셔도 오래산다 / 폴C. 브래그>의 책도 참고하라. 단 이 책의 저자는 물에 관해서는 유익한 정보가 많은데, 소금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이다.  소금을 독약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책의 어디에도 소금의 문제점을 다루는 구체적인 근거는 전혀 없다.  40년 이상을 식염을 조사하고 연구하고 디톡스에 적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판단할 때, 이 책의 저자는  소금 전문가는 아니다. 다만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물 속의 무기질이 문제가 많다는 점을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폴 c 브래그

이슬

어떤 물이 몸에 좋은가?  이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은 이미 정해져있다. 

적어도 지난 40여년간 물에 대해서 조사하고 알게 된 것은, 

결국 인체에 좋은 물과 사람들이 말하는 좋은 물은 약간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인체에 가장 좋은 물은 순수한 물, 즉 이슬이다.  

 

식수에서 미네랄, 무기질을 얻으려 하지 말라.
건강에 유익한 미네랄은 오직 식물성 식품, 과일과 채소에서 얻어야 한다.
살아있고 싱싱한 자연의 선물, 과일과 채소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

진짜 건강하게 살고자 한다면, 

미네랄은 물에서 보충하는 것이 아니다. 

 

물속의 미네랄은 득보다 실이 더 크다. 

자연식물식을 공부하라. 그러면 미네랄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될 것이다.

더보기

우리는 오랫동안 건강식품, 건강보조식품 회사들과 일해왔다. 각종 영양소, 영양제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 

그런데, 이런 합성 영양소들이 인체의 생명원리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랫동안 최고의 브랜드, 유명한 영양제를 먹으면서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잘 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심혈관질환이나 뇌질환으로 쓰러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다행히도 운이 좋았던, 사람은 [퀀텀 건강학교]에서  물과 소금 그리고 햇빛, 공기, 자연식물식 등으로 기적처럼 건강을 되찾았다.  

 

그들은 맹물, 진실로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순수물 자체가 최고의 건강식품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우리가 <초순수 생성기>를 보급하면서,

우리는 맹물, 바로 이슬을 애용하고 있는 것이다. 

 

신이 주신 최고의 치료제, 물

 

세바스찬 크나이프

<내 몸을 살리는 물>이란 책은 세바스찬 크나이프 신부가 쓴 책이다.  신부는 사제가 되기 위해 공부하던 중에 큰 병을 얻었고, 우연히 물 치료법에 관한 소책자를 읽고, 기적적인 체험을 한다. 이후에 그는 물 치료법으로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을 고쳐준다.  워낙 유명해져서, 나중에는 교황 레오 13세, 영국 국왕 에드워드8세도 그의 물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120여 가지의 다양한 물 치료법을 발견하여,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물은 신이 주신 최고의 치료제 중 하나이다.  우리는 햇빛, 공기 역시 물 이상으로 대단한 치료제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정확히 사용법을 익힌다면,  물이 대단히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물은 최고의 청정 에너지원이다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에서

물이 청정에너지로서, 인체에서 가장 유용하게 활용된다는 점은 뱃맨겔리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것은, 모든 물이 다 같지 않다는 점이다. 

물 속에 미네랄이 많거나,  청량음료 속의 물은 결코 건강에 이로운 물이 아니다. 

 

건강 공부를 오랫동안 했던 사람이라면,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청량음료는 그 자체로 몸에 독소를 늘리는 죽은 식품, 독성 식품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듯이,  콜라나 사이다 한 두병 마셨다고 당장에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는다. 

그래서 오랫동안 이러한 탄산음료를 입에 달고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당장에 죽지는 않겠지만, 점차 몸이 산성화되고, 

혈액이 탁해지고,  그리고 신진대사는 둔해지는 일이 

서서히 그리고 어느 날에는 눈에 보이는 정도로 심각해질 뿐이다. 

 

물은 가장 저렴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최고의 영양식품이다. 

물은 칼로리가 없다고 해서, 영양분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칼로리 신화>에 너무 오랫동안 세뇌되었기 때문이다. 

 

물은 가장 좋은 영양제이고, 치료제라는 사실을 

우리는 지난 40여년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말하는 물은 순수한 H2O 바로, 맹물 그것이다.

물에 뭔가 들어있는 것,  아니 술이나 청량음료 속의 물은 

우리 몸이 원하는 물은 아니다. 

 

맹물 즉 이슬, 초순수는 즉시 뇌로 이동한다

 

순수한 물 즉 이슬은 마시는 즉시 두뇌로 이동하고,  세포 속에서 수력발전으로 인체가 생명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

물이 미토콘드리아에서 전기를 생성하는데, 햇빛의 광자와 공기속의 분자들이 함께 작용한다는 것은 과학적인 사실이다. 

미토콘드리아

우리는 자연 속에 건강이 있다고 확신한다.

빛과 공기, 물이 생명의 핵심 요소이고 우리 주변에 늘 함께 있다.

 

물의 생물학적 기능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고 있으니, 여기서는 생략한다.  

더보기

더 상세한 이야기는 [퀀텀 건강학교]의 오픈 강의 즉 무료로 진행하는 건강원리 줌 강의를 통해서 공부하기 바란다.  이 줌강의는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건강원리를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좋은 책들을 선별하여 핵심을 공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강의를 진행하는 [퀀텀 라이프코치]는 대부분 보통 사람들이고,  이런 건강원리를 공부하고

실제로 자신의 몸의 심각한 문제, 예를 들어 암종양, 뇌졸증, 중풍, 만성통증, 고혈당증, 고혈압, 아토피 등으로 고생했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직접 체험하고, 확인한 진실을 바탕으로 건강 강의를 한다. 


이하 내용은 양자물리학, 양자역학의 지식이 필요하다.

따라서 일반인에게는 오해 소지가 많고, 논란이 많을 수 있음을 밝혀둔다. 우리는 논쟁할 생각이 없으므로, 그런 반응은 무시하기로 한다. 

이하의 내용은, 최소한 양자역학의 주요 개념은 파악하고 있어야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양자역학적으로 본 물의 기능

에모토 마사루 박사가 물에 관한 이상한 실험을 해서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클래식 음악을 들은 물과 롹뮤직의 물은 형태가 달랐다. 
심지어 물이 우리의 말에 반응하고, 기도나 명상을 할 때, 전혀 다른 형태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기존의 학자들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았다.
그런데 물이 정보를 보유하고 이동시키는 능력이 다른 어떤 물질보다 탁월하다는 점을 연구하여, 진정한 물 치료의 길을 열었다. (물론 이에 대해 기존 학계는 부정적인 반응이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1권 2권 / 에모토 마사루 (Emoto Masaru,えもと まさる,江本 勝)

에모토 마사루

현실의 장에서 물 활용

우리는 물을 이용하고 있다. 

물을 활용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서 최대한 효과적으로 물을 사용하는 중이다. 

 

먼저 물의 강력한 해독력, 청소력을 활용하여

몸을 정화시킨다. 

 

믈 자체도 이미 강력한 해독력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시너지를 원한다.  

물 자체도 강력하지만, 여기에 초강력 천연해독제인 Salt를 첨가하니, 

금상첨화가 되었다.  이를 우리는 <양수원리 디톡스> 음료라고 부른다. 

 

우리는 여기에 양자파동의 전사 원리를 적용하여,

새로운 셀프힐링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참조 : https://www.tillerfoundation.org/ 

윌리엄 틸트 박사

이 양수 디톡스에 대해서는 다른 곳에서 상세히 다루자.

 

물의 정보 전사 기능

- 순수한 물, 이슬은 인간의 의식(마음)이 전사하는 정보를 담아서 보내는 강력한 힘이 있다.

- 정보의 전사 기능으로 인하여 물은 강력한 자연치유력을 지닌다.

 

모든 물체는 정보의 보유 및 전사가 가능하지만, 물처럼 명확하고 강력한 물질은 없다. 

 

거짓말 같은 이 얘기는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양자물리학자 윌리엄 틸러(William Tiller) 박사가 실제 실험해서 얻은 결과이다. 윌리엄 틸러 박사는 생각만으로 물질에 정보를 전달하는 실험을 다음과 같이 했다.  그는 컵을 하나 들고 진지하게 기도를 한 후에, 그 컵을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미국에 사는 친구에서 선물로 보냈다. 이 컵을 받은 친구는 미국에서 유학 중으로 돈이 없었다. 그래서 싸구려 커피를 마셨다. 하지만 친구가 보내준 컵에 싸구려 커피를 마실 때마다 신기하게도 맛이 확 달라졌다. 다른 컵에 마시면 싸구려 커피의 맛이 그대로인데 유독 친구가 보내준 컵으로 마시면 맛이 달라지는 것이었다. 이 컵을 실험실에 분석을 의뢰했더니, 이 컵에 커피를 붓기만 하면 노화방지물질의 농도가 훌쩍 높아지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윌리엄 틸러 박사는 이번에는 다른 컵에 똑같은 기도를 여러 번 반복했다. 기도가 반복될수록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효과는 더욱 빨리 강력하게 나타났다. 1년 후 더욱 놀라운 현상이 일어났다. 기도를 한 컵과 같은 공간에 있던 다른 컵에 커피를 마셔도 똑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방 안 전체에 그 컵의 에너지가 퍼진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아직도 미친 소리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럴 것이다. 

하지만 양자역학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는 이미 현실 속에 일상적인 경험이 되고 있다. 

 

틸러 박사가  컵에 정보를 전사하여, 컵은 틸러 박사의 파동과 공명해 노화방지물질을 만들어 냈다고 말할 수 있다. 컵의 에너지는 또 그대로 같은 공간의 다른 컵에도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생각, 말과 그리고  행동으로 정보의 파동을 만들어 낸다. 우리는 양자장에 연결되어 있는 일종의 송신기이고 동시에 수신기이다.  하루에도 수없이 드나드는 무수한 정보는 에너지 파동을 만들어내어 그대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실험을 통해서, 

일반적인 수돗물과 판매하는 시중의 물,

그리고 수많은 기능수들을 비교해 보았다.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가장 탁월한 물은 다름아닌 이슬 그것이었다.

바로 H2O 순수한 물, 초순수 바로 이 물이었다. 

 

퀀텀 라이프코치는 양자의학, 자연의 치유력에 관해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여러 사람이 같은 의식, 마음 상태에서 좋은 의도의 정보를 모아서 집중하면,  대상에게 긍정적 효과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체험하고 있다. 

초순수에 사랑과 건강 그리고 풍요, 치유의 정보를 실어서 보낸다

더보기

우리는 초순수 생성기를 애용하는 사람들, 일명 애용자클럽 회원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보내고 있다.   

여러 사람이 서로 합심하게 되면, 공진이 일어난다. 

우리는 공명의 원리를 이용하여,  힐링 에너지를 증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일은 우주적인 봉사활동이며,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일이다. 

 

초순수 생성기를 사용하는 모든 가족들이

초순수를 마실때마다, 그들의 몸에 놀라운 치유의 파동이 증폭되어서,  

부조화, 불건강의 파동들을 중화시키면서,  

몸이 더욱 더 건강하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다. 

 

파동 전사를 입증한 윌리엄 틸트 박사

 

'물의 신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순수와 바이러스, 유해균 차단 이야기  (0) 2022.07.07
증류수가 뭐여요?  (0)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