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워터 초순수 (이슬) 생성기

물water은 H2O이다. 

우주선지구호*1에서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것들

중요한 순서로 나열한다면,

그 중에서 햇빛, 공기, 물, 소금은 필수 인자에 속한다. 

그리고 효소(엔자임), 미네랄, 섬유질,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여러가지가 있다.

 

*1)우주선지구호~~벅민스터 풀러 박사가 만든 신조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이며, 우리는 그 우주선에 타고 있는 우주인이다. - 우주선 지구호 사용설명서 참조

물은 물이다?  나를 물로 보지마... 물이라고 다 같은 물이 아니다.  우리 몸이 원하는 물이 진짜 물이다.

당장에 없으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순서로 본다면,

공기와 물 만큼 절실하게 느끼는 것은 없을 것이다. 

사실은 햇빛이 더 근본적인 생명의 힘이지만,  그 자체를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다.

 

공기는 단 몇분만 없더라도 생명이 끊어지니 더 절실하게 느낄 것이다.

반면 물은 며칠 혹은 몇주간을 견딜 수 있으니, 덜 절실한 것 같다. 

하지만 

우리 몸에서 물이 조금만 부족해져도 인체의 기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물에 관한 오해가 너무 많다.

가장 흔한 오해는, 순수한 물 즉 H2O 자체를 먹을 수 없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놀랍기는 하지만, 워낙 오랫동안 매스컴으로 세뇌되었기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당연하다.

 

오랫동안 인체의 건강원리를 공부해본 결론은, 

인체는 순수한 물을 원한다는 사실이다. 

 

순수한 물은 이슬같은 물이다. 

흔히 '증류수:distilled water' 라 부르는 물이다. 

한마디로 불순물이 전혀 없는 진짜 순수한 물 그자체이다. 

우리 몸은 진짜, 물을 원한다. 

이슬같은 순수한 물을 원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증류수'라고 하면, "그것도 먹을 수 있나요?"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가장 순수한 물을 보고

먹을 수 있는가 물어본다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심지어 전문가들이라는 양반들도

증류수 혹은 정제수라 불리는 순수한 H2O를 먹지 못하는 물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을 본다.

(아무래도 이 분들은 무슨 단체나 회사 혹은 기관의 후원을 받는 모양이다.)

 

정류수를 먹으면 안된다는 주장은, 대개 이런 논리이다. 

증류수는 pH가 산성인데, 산성인 물을 먹으면 안된다는 말을 한다. 

(대충 들으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말처럼 들린다. 진짜 그럴까?)

 

그렇다면, 우리처럼 거의 수십년째 증류수를 먹고 사는 사람들은 

몸이 모두 산성화되어서, 벌써 이 우주선지구호를 떠났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 대부분은 오히려 더 알칼리화된 체질로 건강하게 산다. 그렇다면, 그들의 주장에 뭔가 허점이 있을 것 같지 않은가?)

 

참고▶

증류수 자체가 산성으로 나오는 것은 맞는데, 그야말로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실제로 증류수는 강력한 흡인력 때문에, 공기 중에 노출되면, 많은 물질들을 끌어당기는 것도 맞는 말이다. 

그래서 몸에 나쁜 입자들을 흡착할 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도 매우 과학적인 것처럼 들린다.

 

증류수를 실험실에서 측정한다면, 산성으로 나올 것이다. 그런데 마시고 나서 몸 속에 들어가는 순간에 그리고 몸 속에 있는 증류수를 재 본다면, 이미 알칼리 상태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대목은 나중에 또 거론하기로 한다.)

 

퓨어워터 초순수생성기는는 순수한 물을 생성하는 기기이다. 

그래서 그냥 정수기라고 부르지 않고, <초순수> 생성기라 이름지었다.

증류수, 정제수는 적합하지 않은 이름이다. 실제로 증류하지 않았기 때문인데, 증류란 물을 가열해서 수증기 상태를 포집해서 만든 물이다. distilled water라는 말이 바로 끓인 물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우리는 '일명 3차 초순수'를 만든다. 즉, 필터를 통과시켜서, 각종 미네랄, 유기질 등을 모두 걸러내서, 물에 이물질을 제로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물을 초순수 Ultra Pure Water라고 부른다. 학자들이 이름 짓기 좋아해서 붙인 이름일 뿐이다. 

 

우리는 원래, 이슬같은 물, 순수한 물을 먹으려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원래의, 고유의, 본래의

진짜 물

우리 몸에 필요한 바로 그 물을

만들어서

먹자는 취지이다.

 

<초순수 생성기>는 특별한 기기이다.

물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한다면,  도시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물에 관한 일반적인 견해들을 몇가지만 생각해보자.

1. 좋은 물

2. 물 속의 산소

3. 물 속의 미네랄

4. 그리고 기능적인 물

5. 기적의 물 등

 

>>어떤 물이 좋은 물인가?

좋은 물에 대해서는 각각 기준이 다르다.

의학적으로는, 

병원균이 없는 물이 좋은 물이다. 또한 음식 분해나 소화에 적합한 약 알칼리성(pH7.5)이 좋은 물이라고 한다.

반면 수자원공사의 기준은 좀 더 구체적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무색·무취, 8~14℃, 중성 또는 pH6~7의 약알칼리성, 과망간산칼륨 함유량 2mg/L 이하, 염소이온 12mg/L 이하, 경도 100mg/L 이하, 증발 잔류물 40~100mg/L 이하, 유해성분(중금속·농약 등)이 없을 것, 미네랄 성분이 100mg/L 정도 함유된 것’을 좋은 물로 규정하고 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24/2010032401724.html

좋은 물의 공통점은 유해물질이 없고 깨끗하며 약알칼리 성질을 가진 것이다.

 

>>물속의 산소이야기

꽤 많은 사람들이 살이있는 물, 죽은물 이야기를 한다.

도대체 어떤 물이 살아있는 물이고, 어떤 물이 죽은 물일까?

솔직히 물 자체는 유기적 생명체가 아니므로 살았다 죽었다라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다.

 

아마도 지저분하여 먹을 수 없는 물은 죽은 물이라고 하고,

깨끗하여 먹을 수 있는 물은 살아있는 물이라고 하는 것이라 본다. 

 

사실 깨끗한 물과  좋은 물이라는 개념은 약간 다르다. 

깨끗하다는 말은 불순물이 없다는 의미일 것이다. (앞의 수자원공사 기준 참조)

하지만 좋은 물은 사람마다 개념이 매우 다르다. 

사실 대부분의 좋은 물이란  식수로 적합한 물 정도의 개념일 뿐이다. 

 

약수터에서 먹는 물은  식수로 가능한 범위 안에 들어 있는 깨끗한 물, 즉 좋은 물일 것이다. 

하지만 수질이 오염되면,  식수불가로 먹지 말라는 경고판이 붙을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또 다른 경우는 물 속의 용존 산소 이야기다. 

산소가 풍부해야 좋은 물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이건 전문가 이야기가 아니라 보통 사람들 이야기다.

그 말도 일리는 있지만,  큰 의미가 없는 것이다. 

 

물을 끓이면 물속의 산소는 다 날아간다. 

때문에  그 물을 식혔다가 붕어를 넣어보면, 연신 물위로 올라와서 숨을 쉴 것이다. 

이유는 용존산소 부족 때문이다.  하지만 산소발생기를 넣어주면 해결된다.

 

사람은 붕어가 아니다. 

물 속의 용존산소가 없다고 해서, 죽지도 않겠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물 속의 미네랄

 

아마도 이 주제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가장 논쟁이 심한 부분일 것이다. 

어떤 전문가는 '물 속의 미네랄은 의미없다'라고 주장하고, 또 다른 전문가는 '물 속에 미네랄이 없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가 오랫동안 공부한 결론은,  물 속 미네랄은 큰 의미가 없다. 

과잉 미네랄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때도 있다. 

 

인체의 생명원리로 본다면,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은 전부 물이 아닌, 식물성 음식에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 속의 무기 미네랄은  최악의 경우 즉,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을 식물성 식품에서 섭취할 수 없을때에만 일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네랄을 반드시 과일, 채소 등의 살아있는 식물성 식재료에서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가공된 종합 영양제는 아무리 대단하다고 주장해도 몸에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가능하다면 그런 종합 영양제는 먹지 않는 쪽이 현명할 것이다. 

 

>> 기능성 물 이야기

물에 관한 가장 큰 오해는 대부분 물 관련 업자들 예를 들어 특정 기능의 정수기 등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만든 말이다. 

세상에는 기능성 정수기들이 많다. 

 

육각수가 좋다는 사람도 있고

수소수가 좋다는 사람도 있다.

알칼리 이온수가 좋다는 사람도 있고,

자장을 통과시킨 자력수가 좋다는 사람도 있다.

또한 특정 성분 예를 들어 게르마늄이 들어 있어서,  기적의 물이라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정수기들은 

모두 물 자체의 고유 기능과 상관없이, 

물에 함유되는 어떤 물질 혹은 성분의 기능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기능 혹은 효과를 마치

물의 기능이나 효과처럼 주장하는 것이다.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과장되었거나 구체적인 근거가 미약한 경우가 많다.)

 

실제로 어떤 효능, 효과가 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과장되고 이론적인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자화수와 알칼리 이온수를 사용해본 경험으로 볼 때,

확실하게 물의 기능이 달라지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 자체는 물과 상관없는 일이다. 

 

실제로 수백만원짜리 특별한 정수기도 전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무슨 무슨 특허가 있어서 특별한 것처럼 주장하지만, 이런 원리를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몇만원 짜리 필터 혹은 장치를 추가하면 같은 결과를 얻는다. 

(우리는 수소수기도 사용하고, 이온수기도 사용하고, 자화수기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분명히 기능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

 

>> 기적의 물

아마도 세상에는 기적의 물이라 불리는 특별한 물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물을 연구한 사람들은 

기적의 물 속에 특정 미네랄 혹은 특정 성분이 많다고 주장한다.

 

그런 주장을 통해서, 결국 장사하는 것 뿐이다.

자신들이 판매하는 정수기 혹은 물이 그런 물이라고 주장하려는 것이다. 

 

모두가 엉터리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과장된 정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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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순수 생성기 (가정용)

초순수 애용자클럽을 만들다

우리는 물에 대해서 공부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 몸에 가장 적합한 물에 대해서

진실을 말해주고,  건강을 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계몽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애용자 조합을 결성했다.

초순수 생성기를 보유하고 초순수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무병장수, 백세청춘>의 진정한 건강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기로 했다.

 

참고▶

초순수 애용자클럽 [초순수 협동조합]

- 초순수 생성기를 보유한 개인이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 전국 250개 지부를 구축하여, 초순수 물에 관한 계몽활동을 한다.

- 애용자들이 모여 다양한 건강 워크숍, 건강 캠프, 건강 강좌 등을 개최한다.

- 조합을 통해서, 초순수를 활용한 음식, 음료 및 각종 건강 사업을 추진한다.

 

초순수 애용자클럽 가입요령

- 먼저, 초순수 생성기를 1대 구매한다. (네이버 쇼핑몰 검색하면 나온다)

- 자신의 지역 (250지구 소속)의 조합원으로 등록한다. (가입 비용 없음)

- 자신의 초순수 설치한 사진 및 애용하는 사진, 간단한 메모 등을 제공한다. (블로그, 카페, 밴드 등에)

- 초순수 조합에 대한 강의, 설명, 줌미팅 등을 통해 정보를 입수한다. 

 

초순수 구매 네이버 쇼핑몰 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daoncoop/products/6636731029 

 

우리가 애용하는 물은 순수한 물 그자체이다. 

이름하여 초순수 이슬이다. 

 

초순수는 H2O만 사용하는 것이다. 

이 초순수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  전기를 운반할 미네랄이 없기 때문이다. 

 

초순수 즉 증류수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한다. 

화장품, 약품, 그리고 병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인 생리식염수 (링거액)는  모두 순수한 물만 사용한다. 

 

실제로 제대로 된 음식이나 요리를 하는 전문가들은 

아무 물이나 사용하지 않는다. 

물이 달라지면 요리나 음식도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늘 일정한 물 즉 순수한 물만 사용하는 것이다. 

 

세계 최대의 커피 프랜차이즈 회사인 스타벅스는 

2013년 5월 31일 전 세계 언론에 증류수만 사용한다고 보도했다.  ( 그 결과 커피 재료의 20%가 절감되면서 맛과 향이 더욱 좋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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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워터 초순수 생성기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1.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게 ~ 저수통을 10L로 크게 만들었다.  부엌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데 역점을 둔 것이다. 요즘은 디자인과 부피를 작게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건 나중에 고민할 일이다.  우선 초순수로 가득 채워져있어서 식수 및 각종 요리에 사용하기 편하다.  초순수로 요리하면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2022년 하반기 신제품은 아쉽게도 저수통이 3리터로 팍 줄었다. 그 대신 디자인은 최신식이다.>

 

요리 전문가들은 모두 초순수를 애용한다.  음식 맛은 물맛이 절반이고 양념이 나머지다.

(화학조미료로 뒤범벅이 된 요리와 음식은 중독된 맛과 향을 가질 수는 있지만,  건강원리를 가르치는 우리 입장에서는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2. 무료로 제공하는 TDS (Total Disolved Solicts 총경도 미터기)는 언제든지 물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다. (PPM 0-5 OK)

 

3. 필터링 과정에 청운석(Bio Ceramic)을 장착하여,  인체에 항암작용(인터페놀을 생성하여 암세포를 파괴하는데 도움)과 신진대사 촉진, 체내의 노폐물을 수소와 결합시켜, 질병인자를 배출하고 산소를 생성하며 혈액순환 촉진과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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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순수의 사용법 

1. 모든 요리 (밥 지을 때, 국 끓일 때, 커피, 차 마실 때, 물김치, 반죽시 ~~)

2. 비만과 변비 등 대사 장애가 있을 때 (혈액 오염으로 인한 당뇨, 고혈압 등 ~~)

3. 노약자, 병약자 등 기력이 약한 분들이 수시로 음용

4. 공부할 때,  학생들의 활력과 집중력, 기억력 증진을 위해

5.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6. 유아의 분유, 이유식을 만들 때

7. 애완동물의 식음료 만들때

8. 미용, 세안 등을 위한 화장수를 만들때

9. 화분, 꽃꽃이, 어항 물을 오래 싱싱하게 유지하는데

10. 음주전후 숙취 해소에

11. 가습기에 사용

12.양수원리의 디톡스음료 만들때 **2

13. 한약이나 홍삼 다릴때 

14. 동치미, 김치 등을 담글때

15. 양자파동수를 만들때 **3  

 

**2) 양수원리 디톡스음료 ~~ 몸속대청소를 하는 최고의 디톡스음료는 단 두가지 소재로 만든다.  

하나는 순수한 물, 초순수이고, 다른 하나는 순수한 소금, 자연이 만든 최고의 소금인 바이칼 다이아몬드 쏠트이다.  이 두가지를 인체의 생리에 맞게 조합하면, 생명의 바다인 <양수>처럼 작용하는 디톡스 음료를 만들 수 있다. 

 

**3) 양자파동수 ~~ 기본적인 양자역학 지식이 필요하다.  물, 순수한 물은 다른 어떤 물질보다 정보 전달에 우수한 물질이다. 인체가 물주머니인 이유 중 하나는,  양자적이 정보전달 매체이기 때문이다. 양자의학으로 본다면, 인체의 물은 건강과 질병 그리고 수명에 이르는 모든 유전적 정보를 지닌 가장 중요한 데이터베이스이다.  

 

적절한 원리로 만든 양자파동수에는 필요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건강과 활력을 위한 파동을 물에 담아서 보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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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순수 생성기에 관해서 궁금한 분은

아래의 SNS를 통해서 문의하기 바란다.

 

* 네이버 카페 <모두함께 콘텐츠크리에이터 학교>에서도 답변을 얻을 수 있다. https://cafe.naver.com/contentcreatorschool

1)밴드 [라이프코치 밴드] https://band.us/band/69513112 

2) 카톡채널 [비채디톡스] http://pf.kakao.com/_xeLhsxl 

3) 카톡채널 [초순수 이슬] http://pf.kakao.com/_JxiHLb 

초순수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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