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신비

증류수가 뭐여요?

초순수 2022. 7. 6. 20:47

가정용 초순수 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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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물 초순수 생성기 : 다온비채

가정용 증류수, 정제수 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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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증류수가 뭐여요?
[답변] 증류수(蒸溜水, distilled water)는 물을 가열시켜 나온 수증기를 다시 냉각시켜 정제된 무색, 무취, 무미의 액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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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증류만을 거친 물을 뜻하며 Distilled water,DW라고 부른다. 일부 산화물이 존재하며, 간단한 실험 또는 세척용으로 사용된다.

제조방식으로는 직접 물을 끓여서 수증기를 응축시켜 모으는 DW방식 제조장치가 있으며
필터방식인 RO(Revers Osmosis:역삼투압)방식 제조장치가 있다.

일반적으로 상수를 Prefilter(Sediment Filter) - Active Carbon Filter(활성탄 필터) 순으로 전처리 과정을 거친 후 부스트펌프를 통해 0.0001㎛의 여과막을 가진 멤브레인 필터에 4~7bar의 압력을 가하면 불순물이 걸러진 순수한 물만 생산되게 된다.역삼투압 멤브레인 필터(RO Membrane Filter)방식이다.

통상적으로 전기전도도 10㎲/㎝ 이하의 순수물이 생산되며 30㎲/㎝이하의 물을 1차 증류수로 구분한다.

1차 증류수를 한번 더 증류한 물은 2차 증류수라 한다.  

3번 증류해서 얻은 물이란 뜻이며 , 보통 1차 증류수급에서 이온을 제거해서 탈이온(DeIon), DI water라고 불린다.

일반적으로 초순수제조장치는 1차수(RO수:reverse osmosis)에서 이온교환수지(ion exchange resin)를 통해 이온이 제거되어 전기가 거의 통하지않게 된다.
이때 초순수는 섭씨 25도 기준 최대 18.2㏁.㎝의 비저항값이 측정되고, 물의 수온,밀도에 따라 비저항값이 달라지므로 섭씨 25도로 보정된값으로 표현한다.

실험실에선 실험의 종류에 따라 UV Lamp(254㎚,185㎚),5000dalton Ultra Filtration Filter,0.1 ㎛ virus Filter 등 추가로 장착하여 사용하게 된다.

물은 용해도가 높은 탓에 공기중에 노출되는 순간 이산화탄소 등이 용해되면서 바로 오염되기 때문에 생산 즉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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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정의에 따라, 25도의 순수한 물은 pH7이다.[1] 하지만 2, 3차 증류수를 실제로 측정해 보면 pH 5 이하의 꽤 강한 산성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공기 중의 이산화 탄소 등의 성분이 물에 녹으면 산성을 띄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물은 미네랄 등이 녹아 있어 이러한 급속한 산성으로의 변화를 막아준다.

 

흔히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초순수는 deionized distilled water를 사용하는데, 이 말을 번역하면 <이온이 제거되어 증류된 물>이란 의미이다. 일부에서는 1차증류, 2차증류, 3차증류 식으로 사용하는데,  우리가 실제로 증류수라고 하는 것은 3차증류에 해당하는 것이다. 초순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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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이다. 

<~1차 증류 , 2차 증류, 3차 증류에 관한 정의는 정밀 실험의 경우 3차 증류를 사용합니다.
1차 증류를 하면 일부 산화물이 존재합니다. 2차 증류과정에 과망간산 칼륨을 사용하면 완전 산화물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물속에 과망간산칼륨의 움직임이 전사되어 있기에, 한번더 증류 과정을 거쳐 음료로 사용합니다. 저는 뇌출혈 환자의 혈흔 제거에 응용하여 확인된 사례가 있어 우리의 이웃이 뇌출혈로 인해 고통받는 것을 보고 미연에 예방하고자 증류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증류수를 그냥 음용하면 설사를 유발하거나 적혈구의 형성에 방해를 끼치게 됩니다. 직접 가족이 만든 조선간장을 타서 드시거나, 정제된 순도높은 소금을 넣어 드셔야 합니다. 귀하의 피는 물로 만들어 집니다. 깨끗한 물은 깨끗한 혈액을 만듭니다.>

 

여기서 증류수를 그냥 먹으면 설사를 유발한다든지, 적혈구 형성에 방해를 끼친다는 말은 현대의학에서 주장하는 말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40년 이상 증류수 즉 초순수, 이슬을 먹고 있는데,  전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수십년째 함께 일하는 퀀텀 건강학교 동료들 모두가 초순수를 매일 먹고 있는데,  단 한명도 설사나 적혈구 문제가 일어난 적이 없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이렇다. 우리는 처음부터 인체의 생명원리를 공부하고 있어서, 생명원리에 적합한 상태 즉 태아부터 적응하고 있던 양수 즉 0.9%의 소금물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물에 관한 수많은 문제는 인체의 생명원리, 자연의 섭리에 적합하지 않는 방식으로 물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초순수는 증류수인가?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증류수를 원래의 물, 즉 순수한 물 H2O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초순수는 증류수이다.

그런데 증류수를 문자 그대로 증류 distilled water (물을 증발시켜서, 수증기로 만든 물)아라는 의미로 본다면, 틀린 것이다.

초순수는 증류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실제로 증류한 것보다 더 순수하다.

 

어떻게? 일단 물을 끓여서 증류수를 만들어보면 안다.   실제로 물을 끓인 후에 수증기를 받아서, 식히면 증류수가 된다. 이렇게 하면 물이 어느정도 깨끗해지는 것은 분명하다.  수증기로 될 때, 무거운 무기질이나 이물질은 증발하지 않아서,  상당히 깨끗한 물이 되는 것이다. 이런 증류수의 대표적인 것이 이슬이다. 이슬은 자연이 만든 증류수이다. 

 

일반적으로 물을 끓여서 증류수를 만들어 보면, 여전히 불순물이 많이 들어 있다. 대표적으로 냄새 같은 것은 제거되지 않는다.  그래서 실험실에서는 이것을 1차 증류수라고 부른다. (자기들 편리한대로 붙인 이름일 뿐)  증류수에서 냄새를 제거하려면 결국 한번 필터링해야 한다. 

 

그런데 deionized distilled water라는 것은 수증기로 만든 증류수에서 이온필터를 이용해서 

남아있는 미량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가장 순수한 상태의 물을 만든다. 이것을 초순수라 부른다.

하지만 요즘은 증류 방식보다는 직접 물을 필터를 통해서 곧바로 3차 즉 초순수를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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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보통 화학실험이나 생물학 실험에는 3차증류수를 많이 사용합니다. 물속의 불순물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이 경우 DIW 를 얻음에 있어서 보통 처음에 물을 한번 증류를 통해서 불순물을 어느정도 제거해주고 이것을 이온필터를 통과시켜서 남아있는 미량의 이온을 제거해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돗물을 처음부터 DIW 방식으로 걸르면 이온필터를 금방 갈아줘야 하는데..이게 매우 비싸기 때문이지요.

 
 DIW 의 생산 방식의 마지막에는 저항값을 측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DIW 생산 기기에는 마지막부분에 저항값이 18.3 k옴 이 나타나는 지 측정하게 됩니다. 이 값이 초순수라고 할수있는 값이라고 여겨지는 것이지요. 이 값보다 저항값이 낮아진다면 그만큼 불순물이 포함되있다는 것이고 이경우에는 필터를 교체하거나 청소를 해줘야겠지요>

일반적으로 수돗물을 이온필터로 걸러내면,  필터를 자주 교체하거나 청소햐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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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1, 2, 3(RO processing)차는 filtering 공정에 해당되는걸 말하는것이고 최종적으로 증류 또는 UV sterillized water를 3차수 RO water(Reverse Osmosis water)라고 합니다. 이것은 이온교환수지를 통해 이온이 제거된 pure water를 2차례 microfilter를 통과시키고 reverse osmosis membrane을 통과시켜서 물속의 이온을 기준치 이하로 제거시킨 물입니다.

일반적으로 3차증류수와 주사용수는 처리과정이 RO processing까지는 동일합니다.

주사용증류수는 3차증류수(RO water)를 고온(끓는점)에서 vaporized water로 수집한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멸균과정을 한번 더 거친거라 보시면 되죠.
RO water만으로도 충분히 물속의 미립자나 금속성분, endotoxin이 완벽히 제거가 됩니다만 주사용수는 직접 혈관내로 다량주입을 필요로하는것이기 때문에 좀 더 엄격한 멸균공정이 필요해서 만들어진것입니다.

기기에 사용하는 물로 3차증류수를 사용하라는것은 이온이 거의제거된 상태의 물을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물이 어떤 처리가 되어 사용하는것인지 확인하시고 쓰시면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주사용은 초순수를 한번 더 멸균한다는 뜻이다,.


[질문] 증류수를 먹으면, 설사한다는데, 정말인가요?
[답변] 대부분 그렇다. 그 이유는 강력한 노시보 효과를 경험하는 것이다. 

 

실제로 증류수, 즉 초순수, 이슬을 먹었다고 설사하는 일은 없다. 초순수가 몸에 들어가는 순간, 일반 물처럼 작용하기 때문이다. 단지 미네랄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물이 아닌 식물에서 미네랄을 섭취해야 한다.)

 

우리가 초순수, 이슬을 먹자는 이야기를 시작한 것이 벌써 40년이 넘었다. 

우리가 청년에서 노년으로 변했고, 세상도 정말 많이 변했다.

그 사이 강산이 4번은 바꿨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는 것이 많이 있다.

 

그때도 증류수를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지금도 여전하다. 

여전히 뭘 먹어야하는지, 뭘 먹으면 안되는지 등, 건강상식은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

 

40여년 전에 

우리가 소금 즉 죽염을 홍보하기 시작하니,  주변 사람들이 난리쳤다. 

<짜게 먹어서 고혈압된다>거나 <짜게 먹어서 당뇨병이 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 반대였다.  먹지 말라고 난리치던 분들이 더 빨리 병들어  죽었기  때문이다. 

 

당시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가르친 건강원리를 통해서

실제로 체험을 해보고 나서

짜게 먹기 시작한 사람들은 지금까지 아주 건강하고 쌩쌩하게 잘 살고 있다. 

 

그때 비실비실하거나 일부는 난치병, 혹은 사형선고를 받았던 사람들 중에서

지금도 멀쩡하게 살아있는 분들도 있다. 그들은 짜게 먹고, 증류수를 먹었던 분들이다. 그분들이 지금은 80대 90대이지만,  여전히 건강하다. 

 

식염도 여전하지만,

물, 특히 증류수에 대해서는 

아직도 선입견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먹지말라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아마도 약국 약사들 혹은 전문가들이 이렇게 말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약국에 가서 정제수를 구입할 때, 먹는다고 말했다면, 이런 답변을 듣게 된다.

[증류수를 먹어요? 그거 큰일나요. 설사해요.] 

 

그렇다. 

그들의 말대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노시보 효과로 거의 설사한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우리가 건강원리를 정확히 가르친 후에,

<플라시보 효과>를 경험한다. 

 

즉, 아무리 초순수를 먹어도 멀쩡하다는 사실이다.

더구나 점점 더 건강해지고, 젊어지기까지 한다.

 

초순수만 먹고 점점 날씬해진 사람들도 있다. 

 

 


초순수의 놀라운 효과

[질문] 초순수는 일반 물과 어떻게 다른가?
[답변] 초순수는 용해력이 매우 강하다. 즉 해톡력이 탁월하다. 

 

뛰어난 해독력을 지닌다

 

자연계에서는 경이로운 물질, 소재들이 많이 있다.

상대적으로 흡착, 용해, 견인력이 뛰어난 물질들이 여럿 있다. 

대표적으로 물과 소금, 그리고 산소는 뛰어난 흡착력을 지니고 있다. 

아마도 생명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질이 된 이유 중 하나로, 이들이 지닌 경이로운 견인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water은 많은 것들을 용해한다. 

세상에서 물 만큼 쉽게 많은 물질을 녹일 수 있는 재주가 있는 원소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물 속의 미네랄이라 부르는 것들은 수용성 즉 물에 잘 녹는 무기질, 미네랄을 말한다. 

(반면 기름에 잘 녹는 미네랄을 지용성이라 부른다.)

 

물은 지구상의 거의 모든 생명체의 생명 원소이다. 

지표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바다를 생각해보라.

바닷속에 사는 친구들, 고래랑, 상어랑, 가오리랑, 수많은 생명체들은 모두 물에서 모든 것들을 얻고 있지 않은가?

물이 강력한 흡착력, 용해력, 견인력으로  미네랄을 붙잡고 있기에  물 속의 생명체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날 과학자들이 밝혀낸 바로는 92종이나 되는 무기질이 있다고 한다.

인간과 달리 식물은,

이런 미네랄을 직접 섭취하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식물이 무기질을 흡수하는데, 물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이 공기와 암석을 용해하여 보유하고 있는

많은 미네랄은 식물에게 직접적인 영양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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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무실에 공중식물을 몇개 키우고 있는데, 이들은 뿌리도 없다. 하지만 공기 중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먼지를 먹고, 그 속에 들어있는 미네랄을 섭취한다. 

또 일부는 수경재배하듯이 물병에 키우고 있다. 이들은 물만 먹고 살고 있다. 

물속에 들어 있는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다. 

지구(우주선지구호)를 아름다운 녹색별로 만드는 진정한 일꾼인 모든 식물들을 살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물의 용해력을 자석에 비유해보자.

자석에 이미 쇠붙이가 많이 달라 있는 경우와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는 자석 중에서 어느 것이 더 많은 쇠를 끌어당길 수 있을까? 이는 물어보나 마나, 아무것도 없는 자석이 더 많은 쇳가루를 붙일 수 있을 것이다. 

 

물도 마찬가지다.  이미 많은 미네랄이 녹아있는 일반 물은 상대적으로 더 적게 끌어당길 것이다.

 

초순수는 매우 강하게 무기질을 잡아당긴다.  

그래서 실제로 초순수를 받아서, 밀봉하지 않은 상태로 공기 중에 놔 두면, 공기 중의 많은 무기질을 끌어당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식수라면 오염될 수 있어서, 우리는 초순수를 보관할 때 반드시 뚜껑을 닫아 두게한다. )

 

소금도 마찬가지다.  일반 소금과 미네랄을 거의 제거한 용융염을 비교해보면, 용융염이 더 많은 미네랄을 흡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지난 40여년간 디톡스를 연구하고 많은 솔루션을 테스트해보았다. 

 

사실 현대인들의 건강 문제의 대부분은 

인체에서 정상적으로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다양한 독성 노폐물로 의한 경우다. 

 

물이 지닌 강력한 해독력을 활용해서 

실제로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특히, 초순수는 일반 물과 비교했을때, 수십배 아니 수백배 강력한 해독력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각종 대사성 건강 문제로 고생하는 분들이라면,

초순수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적어도 우리는 실질적인 체험자들이다.

40년 이상, 순수한 물 즉 이슬을 마시고 아주 건강하게 활력적으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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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건강학교 운영을 하면서, 우리는 수십년간 디톡스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대부분의 식원병 혹은 생활습관병이라 분류하는 대사성 질환들은 인체에서 정상적으로 배출하지 못하는 독성 노폐물과 관련이 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저혈당증, 심혈관계 질환, 신장병, 간과 폐질환 그리고 뇌질환, 특히 치매와 각종 염증성 질환, 암종양 등이 인체가 독성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흔히 자가면역질환이라 부르는  질환들은 만성 질환이거나 난치병 혹은 불치병 등으로 현대의학에서 쉽게 해결하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런 치료 혹은 특별한 약물, 약재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오직 당사자가 몸속에 정체되어 있는 독성 노폐물을 제거하는 <셀프 디톡스>만으로 기적처럼 회복되는 사례를 거의 매일 목격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제시한 셀프 디톡스 방법이라고 한다면, 아주 평범한 것들이다.  주로 햇빛, 공기, 그리고 물, 식염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다. 

 

물은 강력한 해독력을 지닌 가장 안전하고 가장 저렴한 물질이다. 

미네랄은 식물에서 섭취하라

[질문]  초순수, 즉 증류수는 미네랄이 없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는 말이 사실인가?
[답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주로 영양제, 보조식품, 제약회사, 식품회사 사람들이다. 
이들은 생수 회사에서 후원을 받았는지 모른다. 

우리 몸은 최악의 경우에, 물 속의 무기 미네랄을 일부 흡수한다. 

그러나 가장 좋아하는 미네랄은 과일, 채소에 들어 있는 유기 미네랄이다. 

대부분의 합성 미네랄은 우리 몸이 원하지 않는 독성 물질이 된다. 

 

우리가 일반 물을 마시면, 물 속에 다양한 무기질이 들어있겠지만, 

실제로 몸 속에서 물이 작용하는 동안에, 

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미네랄은 분리되어 각각의 다른 용도로 사용된다.

그리고 실제로는 오직 순수한 물 자체만 몸에서 작용한다. 

 

다시 말해서, 혈액이나 림프액 그리고 세포 내부에서 다양한 기능을 하는 물은 아주 순수한 물 즉 H2O라는 사실이다. 

우리 몸은 순수한 물을 원한다. 

 

순수한 물은 몸에 흡수되어, 빠르게 뇌 세포까지 이동하며,  세포 내의 수력발전으로 몸의 전력을 생산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순수한 물은 혈액을 만들고, 뇌의 작동시킨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초순수에 거부감을 갖는 이유 중  하나는

미네랄에 대해서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즉, 미네랄이 매우 중요하므로, 충분히 골고루 흡수해야 하는데, 

미네랄 공급 방법으로 물을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몸이 원하는 미네랄은,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유기 미네랄이다. 

미네랄에 관해서는 별도로 공부해보자.

 

우리는 물에서 미네랄을 공급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물로 몸 안의 독성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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